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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 주거안심종합센터-영등포장애인자활센터와 업무협약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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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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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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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5월 28일 영등포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소장 김완수)와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수 영등포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장과 유지연 신길종합사회복지관장, 내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완수 소장은 “지역주민들의 주거권 향상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며, 주거취약가구의 발굴 및 서비스연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에게 한층 더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양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또한 이날,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김완수 센터장)와도 협약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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